왼쪽 윗 앞니의 일부위가 파절되어 오신 40대 여성 환자분입니다.
레진으로 앞니 부위를 치료하는 것은 내구성이나 심미성으로 볼 때 한계가 있습니다. 만약 부위가 광범위하거나 위아랫니가 물리는 관계로 인한 지속적인 수복물의 탈락이 예상될 때에는 레진 외에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.
이 경우는 부위가 크지 않아 심미성에 큰 문제는 없을 듯 하여 레진으로 수복한 증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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